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힙합의 민족2 (문단 편집) ==== 13화 ==== 맞짱 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하며, 각 무대 종료 직후 200인의 관객 투표단의 투표로 결정난다. 매치별로 이길 때마다 황금 열쇠가 주어지는 건 덤. 1번 : 장성환& 팔로알토 - The Greatest (153표, '''2연승''') 팔로알토다운 담백하고 훅장인의 면모를 보인 무대였지만 지난 무대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인 장성환이 살짝 가려진 무대. --근데 핫칙스에 있을 때에 비하면 얼굴이 밝아졌다고는 한다-- 득표 결과를 보곤 다른 팀들의 평은 좀 후한 득표(140 정도)라는 평. 2번 : 장기용& MC 스나이퍼 - 아름다워(131표) 당사자는 그러려니 했는데 다른 이들(주헌과 딘딘)이 멘붕 온 지목. 이유는 자주 아이컨택이 되고 가늠자로 삼으려고 지목했다고 한다. 박형섭과 최우식이 응원영상을 보냈다. 블랙토무용단(이루다 필두 6인)의 출연으로 힙합과 발레 컬라보 무대. 이미지는 최고였던 무대였지만 의외로 표가 너무 박한 편. 3번 : 양미라& 치타 - Come Follow Me(129표) 공연전에는 어떤 무대가 나올지 예측이 안되는 무대라는 평. 팔로알토가 방송도중 여자 래퍼를 살짝 저평가하는 모습[* 1차 50인의 샐럽 영입전에서 핫칙스 외 남자 프로듀서로만 꾸려진 팀 중 엔씨아 하나만 지명할 정도로 유독 여성 도전자에 대해 잣대가 엄청 짧았고, 1:1 서바이벌 매치서는 주우재를 만만하다고 봤던 양미라에 붙이기까지 했다. --그리고 코 깨지고--]으로 인해 지목할 거라 예측했던 무대. --오죽했으면 장성환이 불안해했다-- 공연 후 의외로 교집합을 잘 찾아내고 최고의 케미를 보였던 무대라는 평을 받았지만 레디, 마이노스가 이길거라고 본 것에 비하면 표가 너무 박한 무대. 4번 : 강승현& 한해 - 내가 무슨말을 어찌(feat. 서사무엘)(182표, 1승) 손담비, 산다라박, 배우 이연희, 구재이가 응원영상을 보냈다. * 공연 전 : 피타입이 지목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. * 공연 후 : 시상식 같았다. 특색있는 멋을 가진 무대, 잔잔한 비트 속에서의 한해, 서사무엘의 샤우팅 무대가 인상적, 제대로 피처링을 동원한 무대. 무려 29표 차로 팔로알토와 장성환을 밀어내고 왕좌에 올랐다. --그러더만 딘딘&기리의 도발도 줄었다-- 5번 : 이미쉘& 주헌 - 불나방(185표, 1승) 딘딘 평은 한해가 득표수를 고려해 겉치레가 많이 작용한 얕잡은 선택이라고 했지만, 사실은 사전 정보가 없어서 한 선택. 그리고 그게 독이 되었다고 느낀 건 무대가 시작하면서부터였다. 이미쉘이 1차 예선의 본인과 프로듀서 미션당시의 마이노스가 결합된 돌출무대 아카펠라 랩으로 시작해 공언한 대로 관객들의 반응을 싹 다 붙태운 미친 반응을 부른 무대. 팔로알토가 우승후보급 무대라는 평을 할 정도였던 무대답게 3표 차로 한해&강승현을 밀어내고 왕좌에 등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